인삼이 몸에 좋은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100g 기준 약 98Kcal로 제법 뿌리 식물치고는 높은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삼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 이유는 사포닌 성분이 지방을 녹여주고 나서 체외로 배출 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아마 처음 알게 된 사실에 당황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사포닌 성분은 항암작용 한다고 유명하죠. 암세포의 작용을 억제시켜 암을 예방해 줄 뿐 아니라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내장의 콜레스테롤과 합체를 한 후 체외로 배출시켜 주기에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는 소중한 식품입니다.
생각보다 비타민C 함량이 높고, 칼슘은 우유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엽산과 철분,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칼륨이 상당량 함유되어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허약한 사람이 인삼을 장기 복용하는 이유는 냉하고 차가운 속을 보하고 원기 회복을 위해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가 있습니다. 삼계탕에 넣은 인삼이나 대추는 먹지 않아야 한다고 하죠. 나쁜 성분을 빨아 들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숭의여대 실험결과는 독성이나 나쁜 성분이 없으면, 국물이 대추나 인삼속으로 들어가는 것 이외엔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삼계탕 속 인삼과 대추 등을 모두 먹어도 되겠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신경써야 할 부분은 삼계탕을 끓이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엄청난 소금이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삶아진 닭고기와 죽을 먹으면서 섭취하는 김치나 깎두기의 양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칼로리는 배로 늘어나고 살이 찌는 음식이란 오명을 쓰게 되는 것이죠.
사실 세상에서 가장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은 홍어회 다음으로 닭죽 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렇게 소중한 인삼은 그 보관 방법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대충 냉장 보관해 놓으면 습기로 인하여 금방 곰팡이가 피어 올라 버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간단 하고 쉬운 보관법은 세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신문지로 돌돌 말아서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빼고 야채 신선실에 넣어 냉장보관을 해 주면 한 달은 거뜬합니다.
신문지가 없다면 뿌리 마다 개별로 키친타월로 감싼 뒤 비닐 지퍼백에 넣어 냉장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신문지와 동일한 보관이 가능하죠.
또한 몇 뿌리는 따로 빼서 0.3cm정도의 슬라이스로 만들어 살짝 말린 뒤 유리 용기에 담아주고 꿀로 꽉 채워 꿀 절임을 만들어 놓으면 좋습니다. 1년 이상 보관해 놓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인삼 보관법 및 그 효능과 성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한 개라도 버리지 않도록 소중히 다 먹어 치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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